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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린 물건
    작성자 : 가퓔드 | 조회수 : 1263 (2010-02-05 오후 2:48:48)
    이웃에 사는 남자가 매번 자기 집에서 무엇인가를 빌려갔다.

    남자는 이번에도 그가 무엇을 빌리러 왔다는 것을 알고 아내에게 말했다.

    "이번에는 아무것도 빌려가지 못할 거야!"

    드디어 이웃남자가 물어왔다.

    "혹시 아침에 전기톱을 쓰실..."

    "어휴, 미안합니다." 집주인이 대답했다.

    "사실은 오늘 하루 종일 써야 할 것 같은데요."

    그러자 이웃집 남자가 웃으며 말했다.

    "그럼 골프채는 안 쓰시겠군요. 좀 빌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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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장화니 (2010-02-06 08:49:59)
    좋은 자료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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