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이야기1>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가있었습니다.
그러다 할아버지께 혼났습니다.
"예끼놈아!!! 네놈은 장차에 모가될려고그러느냐?!"
"학교가 너무 멀단말이에요 ㅠㅠ"
"허허..... 학교가 바로 옆인데 멀다고? 야이놈아 옛날에는 학교가 4동네는 지나야갈수있었다!!!"
"와 정말 멀었네요!!!"
"그래서 않갔어"
<웃긴 이야기2>
옛날에 아이가 살았었다.
그 아이는 불치병에 걸려 몸살을 앓았다.
몸이 갑자기 이상해져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말했다.
"이 아이의 병은 고칠수 없는 병입니다"
그 아이의 부모님이 말했다.
"병 이름이 뭐죠???"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꾀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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