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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이야기.
    작성자 : 레인비 | 조회수 : 582 (2010-02-05 오전 10:40:47)

    <웃긴 이야기1>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가있었습니다.

    그러다 할아버지께 혼났습니다.

    "예끼놈아!!! 네놈은 장차에 모가될려고그러느냐?!"

    "학교가 너무 멀단말이에요 ㅠㅠ"

    "허허..... 학교가 바로 옆인데 멀다고? 야이놈아 옛날에는 학교가 4동네는 지나야갈수있었다!!!"

    "와 정말 멀었네요!!!"

    "그래서 않갔어"

     

     

    <웃긴 이야기2>

    옛날에 아이가 살았었다.

    그 아이는 불치병에 걸려 몸살을 앓았다.

    몸이 갑자기 이상해져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말했다.

    "이 아이의 병은 고칠수 없는 병입니다"

    그 아이의 부모님이 말했다.

    "병 이름이 뭐죠???"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꾀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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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가퓔드 (2010-02-07 13:25:26)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Lv.5 소향 (2010-02-11 14:25:47)
    푸하하하핫~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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