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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
작성자 : 쪼쭈코 | 조회수 : 669 (2010-02-05 오후 1:33:25)
한 남자아이를 둔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골고루 펴 바르고 있었다.
이를 보고 있던 아들은 궁금한 듯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뭐 하는 거야?"
"응,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거야."
잠시 후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크림을 닦아내자 아들은 말했다.
"엄마, 왜 닦아내? 벌써 포기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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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가퓔드 (2010-02-07 13:24:06)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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