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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현이아빠 | 조회수 : 1086 (2010-02-04 오후 4:10:01)

    1. 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개: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닭: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
    개왈,“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

    2. 할머니와 운전기사

    시내버스의 부저가 고장났다.
    한 할머니가 조용히 운전수에게 가서 딱 한마디 했다.
    뭐라고 했을까?
    “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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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장화니 (2010-02-04 18:30:50)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Lv.5 소향 (2010-02-11 14:09:09)
    재밌는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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