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개: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닭: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 개왈,“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 2. 할머니와 운전기사 시내버스의 부저가 고장났다. 한 할머니가 조용히 운전수에게 가서 딱 한마디 했다. 뭐라고 했을까?“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