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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현이아빠 | 조회수 : 761 (2010-02-04 오후 4:12:27)
    7. 임신한 아줌마
    여자아이가 임신한 옆집 아줌마를 만났습니다.
    여자아기가 물었습니다.
    “아줌마 왜 배가 불렀어요?” 아줌마가 대답했습니다.
    “응, 이 안에는 예쁜 우리 아가가 들어있어서 그렇단다.”
    그러자 여자아기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애를 다 먹었데요?”

    8. 여자의 질투심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
    “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완전히… 열이 오른 아내가… 소리를 빽 질렀다.
    “그럼 그년하고 결혼하지 그랬어… 엉?”
    그러자… 남편 왈….“그래서 그년하고 결혼했잖아.”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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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거친녀석 (2010-02-04 17:15:02)
    별로 웃기지 않네요.풉............
    Lv.4 장화니 (2010-02-04 18:26:37)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Lv.3 pooooop (2010-02-06 08:47:24)
    풋이 맛는듯............
    Lv.5 소향 (2010-02-11 14:09:56)
    ㅎㅎ 좀 썰렁하긴 하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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