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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없는 오줌의 정체
    작성자 : 가퓔드 | 조회수 : 693 (2010-02-04 오후 12:12:20)
    *술이 곤드레 취해 돌아온 남편이 한참 자다가
    나가기에 부인은 화장실가나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30분이 지나도 남편이 들어오지 않자
    부인은 은근히 걱정이돼 나가봤더니...
    남편이 마루에서서 마당을 향해 서 있기에 부인이 소릴 질러댔다.

    부인:아니 지금 뭐하고 서 있는거야???

    남편:술을 많이 먹었더니 소변이 끊기질않네...

    부인:으이그~~이 인간아!!!그건 빗물 내려가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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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소향 (2010-02-10 13:49:31)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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