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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투리? 욕?
    작성자 : 온느 | 조회수 : 1143 (2010-02-03 오후 9:03:12)
    4살먹은 아들을 시어머니한테 맡기고
    직장 생활을 하는 며느리가 집에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전화를 받은 사람은 어린 아들이었다.
    "오, 아들! 밥 묵었나? 할머니는 뭐하노?"
    "디비 잔다."
    엄마는 아들의 말의 황당했다.
    할머니가 어란 손자한테 말을 함부로 한다 싶어
    말씀 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할머니 좀 바꿔줘!"
    .
    "에이 깨우면 지x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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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장화니 (2010-02-04 18:42:58)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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