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3세의 고민남입니다. 그녀를 정말 이대로 보내기가 싫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전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 고통의 날들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삶의 의미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마 전 미쳐가고 있나봐요. 내 모든 것인 그녀 ... 보내기 싫습니다 ... 보 낼 수 없습니다. 이대로 보낸다면 ... 전 자살할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좋죠?
(A) 가위나 바위를 내세요.
-------------------------------------------------- (Q) 안녕하세요? 전 7살 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기혼 여성입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 아이가 자꾸 빨간 딱지가 붙어 있는 비디오 테이프를 보려합니다. 녹색 딱지와 빨간 딱지를 구별하는 방법을 가르쳐줬지만 이해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A) 목욕탕에서 '빨간 때밀이 타올'로 피가 나도록 때를 밀어주십시요. 그러면, 아이는 다음부터 때밀이 타올도 녹색만 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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