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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건이님 | 조회수 : 756 (2010-02-01 오후 8:23:39)

    늘씬하고 예쁜 여대생이 학기말 시험을 엉망으로 본 후..
    고뇌를 거듭하다가 몸에 착 달라붙는 옷을 입고 교수실을 찾아가서 하소연을 하였다.

    “시험을 제대로 못본 것 같아요.
    이 과목 학점만 잘 나올 수 있다면 교수님이 시키시는 것은 뭐든지 할게요.”

    그러자 교수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했다.

    “학생, 정말 내가 시키는 것을 뭐든지 하겠다고?”

    “그럼요, 시키는 대로 무엇이든지요….”

    그러자 교수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 공부를 열심히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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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소향 (2010-02-07 10:55:02)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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