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을 보내요~~

난파선원 무인도 표류.....
회원 여러분 다 아시는이야기 일지모르지만,모르시는분을 위하여...
태평양을 오가며,물건을 실어나르던 배가 태풍을 만나,침몰 했읍니다
그 태풍속에서도 ,살아남은 선원 3명이 뱃조각을 잡고 표류하다가
무인도를 발견 하여,너무좋아 섬으로 올랐읍니다. 아뿔사 !
그곳은 식인종 들 이 사는 섬 이었읍니다.선원 들 은 식인종 에게 잡히고
차라리 물에 빠져 죽을걸....하며 시름에 빠져 있는데,식인종 추장이
문제를 하나 내었읍니다.밀림속으로 들어가서 과일 10개를 따오라 했읍니다.3명의선원 은 눈섭이 휘날리도록 ,밀림속으로...첫번째선원이바나나 10개 따
가지고 보무당당 하게 추장앞에섰읍니다.그러나 추장왈 그과일을 웃지도말고
찡그리지도말고 너의항문(고상한말로)에 모두넣으면 살려주겠다했읍니다.
선원은 한개 두개 조심 스럽게 바나나를 넣었읍니다.그런데.3개 4개째 넣을때 하도 아파 얼굴을 약강간찡그렸읍니다.그래서 식인종 에게 죽임을
당했읍니다.두번째 선원은 체리 를 10개 따가지고 왔읍니다.역시마찬 가지
로 항문에 넣기시작 했읍니다.그선원은 하나 ,둘,.....9개를넣고,10개를 넣는순간 그만 박장 대소 웃고 말았읍니다.그래서그선원 역시 죽임을 당하고
말았읍니다.그두선원 이 천당 문턱에서 만났읍니다.첫번째 선원 이 하도,
궁금하여,두번째 선원 에게 물었읍니다.아니 !자네는 하나만 넣으면 살수
있었는데 왜? 웃었나 하니, 그선원 하는말................................밑에

아니 글쎄,막10개째넣으려고 하는데3번째 선원이

파인애풀을 따가지고 오지않던가 그래 웃음을 참을수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