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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기네요..
    작성자 : 비머 | 조회수 : 758 (2010-01-28 오후 2:07:40)

    어떤분이 고등학겨때 똥이 너무 마려워

    조금만 참자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여 하면서 걸어갔데여

    학겨가 산이라 주위에 뭐 별로 없었나봐여

    조금씩 조금씩 걷다가 결국 싸고말았데염

    엄마아빠한테 저나하니(엄마 나똥샀어ㅠㅠ)

    데리러 오셨는데

    엄마 차 뒤좌석에 박스가 .깔려있더래요 .....

    박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리구 이건 어제 낮에 올라왔던 건데...

    어떤 님이 지하철에 탔는데 옆자리에 연인이 타고 있었나봐요.

    여자가 파마를 했는지 얼마 안됐는지 머리를 만지작 거리면서

    '난 파마머리가 안 어울리는거 같아.생머리가 더 낫지?'하니까

    그 남자친구가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

    라구 했는데

    작게 말한게 아니라 주위에서 다들 듣고 웃었다는.ㅋㅋㅋ

     

    나 이거 정말 훈훈했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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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장화니 (2010-01-30 01:33:47)
    좋은 자료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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