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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통..
    작성자 : 쪼쭈코 | 조회수 : 681 (2010-01-27 오후 9:49:08)
    지독한 치통으로 신음하면서 길을 걷던 한 사내가 우연히 만난 친구에게

    치통을 가라앉히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친구가 대답하길,

    “나는 치통이 생기면 즉시 아내에게로 간다네.

    아내 품에 안겨 입을 맞추고 애무하다 보면 치통은 씻은 듯이 사라지거든.”

    그러자 사나이가 말했다.

    “그거 참 좋은 방법이군! 자네 집사람 지금 집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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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소향 (2010-02-05 14:13:07)
    ㅋㅋ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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