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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풍천장어구이 | 조회수 : 773 (2010-01-27 오전 10:09:38)
    3. 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개: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닭: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

    개왈,“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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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소향 (2010-02-05 14:08:05)
    흠.. 집도둑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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