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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부
    작성자 : 댄디스타일 | 조회수 : 899 (2010-01-26 오전 10:22:16)


    어떤 꼬마녀석은 노상 엄지손가락을 빨아대는 버릇이 있었다. 그버릇을 고치려고



    어머니는 별의 별짓을 다해보았다. 어느날. 배가 아주 불룩한 뚱뚱한 남자를 보자.



    어머니는 그사람을 가리키면서 손가락을 마냥 빨아대니 그런 꼴이 된거라고 했다.



    이튿날 어머니를 따라 슈퍼마켓으로 간 꼬마는 임신한 여자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마침내 꼬마는 그여자를 보고 한마디 했다.



    꼬마왈:아줌마.. 심하게 빨아댔구나..^-^



    임신부:..



    (이해가 가신다면 알꺼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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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우유핓피부♥ (2010-01-27 16:39:59)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Lv.5 소향 (2010-02-04 16:07:14)
    ㅋㅋㅋㅋ 건방진 녀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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