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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 어린이??
    작성자 : 햇살가득꺼 | 조회수 : 804 (2010-01-22 오후 4:56:43)

    매일 집안을 어지럽히는 개구쟁이 아들을 둔 엄마가
    어린 자식에게 날마다 회초리로 다스리기도 어려워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스로 씻고 장난감도 가지런히
    정돈하는 착한 어린이 이야기를 들려 줬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엄마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던
    아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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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그 애는 엄마도 없대?"   <- 마우스로 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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