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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는 남편
    작성자 : 쪼쭈코 | 조회수 : 661 (2010-01-23 오전 12:52:53)
    부인이 직장 찾을 생각을 하지도 않고 노는
    남편인 맹구에게 말했다.

    “친정 아빠는 우리 집세를 내주시고,
    우리 먹을 음식은 엄마가 사주시지,
    언니는 우리 옷을 사주지,
    우리 삼촌은 차를 사줬지,
    창피해서 어떻게 살아.”

    그러자 맹구가 말했다.

    “말 한 번 잘했다. 왜 네 오빠 둘은
    아무 것도 안 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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