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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과 보청기
    작성자 : 쪼쭈코 | 조회수 : 683 (2010-01-20 오전 11:33:11)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 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12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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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개: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닭: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

    개왈,“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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