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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이야기
    작성자 : 머니헌터 | 조회수 : 838 (2010-01-18 오전 8:46:26)

    웃긴이야기

    1편

    어떤학생이 공동묘지에 갔다. 들어가자 어떤목소리가 들려왔다

    "학생~ 오른쪽으로 두번 왼쪽으로 세번 뒤로 다섯번"

    학생은 무서워서 일단 하라는데로 했다

    그러자 목소리가 드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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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똥밞았어"

     

    2편

    학생이 열받아서 또 공동묘지에 갔다. 또 목소리가 들려왔다.

    "학생 오른쪽으로 두번 왼쪽으로 8번 뒤로2번"

    그러자 학생은 어제 당한게 있어서 싫다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럼내가 그쪽으로 갈까?"

    그냥 할수없이 무서워서 이동했다

    그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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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어제 그자리야..."

     

    무서운이야기

     

    제목:나는 유령이다

     

    존 설리번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거리의 한복판을 걷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쨰서,어느 사이에 이런 곳으로 나온 것일까? 전혀 기억이 없다 그뿐 아니라, 아침에 제대로 잠에서 깨어났는지 조차 기억에 없는것이었다.

    '필경 몽유병에 걸린게 분명하구나. 어제 저녁부터 계속 걷고만 있는 것이 분명해.'

    그렇게 생각하는 도리밖에 없었다.

    그는 저쪽에서 걸어오는 두명의 예쁜 여자 아이를 불러 세우고,

    "지금몇시쯤 되었니?"

    하고 물으려고 했다.

    그런데 존의 얼굴을 보는 순간, 여자 아이들은 무서운 비명을 지르며 돠치고 말았다. 그러고 보면, 길을 지나

    가는 사람모두가 존 쪽을 공포의 눈으로 쳐다보는것  같은 늼이 든다.

    스쳐 지나가는 사나이들도 상점의 쇼윈도에 찰싹 붙어서 존이 지나가는 것을 피하는 모양이었다.

    너무나 당황한 존은 마침 서있던 택시에 올라타고 자신의 집이 있는 아드레스로 가자고 말했다.

    그런데 백 미러를 힐뜻 본 운전수는 감짝 놀라더니,  무엇인가 뜻을 알수 없는 말을 큰 소리로 떠들며 존을 차에서 밀어냈다. 존은 기가 막혀, 근처 상점으로 뛰어 들어가 공중전호의 다이얼을 돌려, 집에 있을 어머니를 불러냈다. 하지만 전화를 통해 들려오는 음성은 전혀 들어본적이 없는 낯선 여자의 목소리였다.

    "여보세요. 설리번 부인은 지금 집에 안계십니다."

    "도대체, 당신은 누구죠?"

    존은 거친 목소리로 헐떡거리며 물었다. 그러자 전화 속의 여자목소리도 거칠게 대꾸했다.

    "그러는 당신이야 말로 누구요? 설리번 부인은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이 어제 공장에서 기계에 말려 들어가 토막 나버려서 지금 묘지에 매장하러 가셨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지금 전화를 걸고 있는 자신은 어제 공작에서 죽은 존의 유령이란 말인가!

    이것은 제1차 세계 대전 떄 미국에서 있었던 실화이다.

     

    (아니,세상에 이런 일이 책에서 직접 배껴서 쓴겁니다 ^^ 퍼온거 아니에용!! 제가 직접쓴거임)

     

    넌센스퀴즈

    세상에서 가장 멋없는 춤은 ?

    엉거주춤

     

    사람에게 배꼽이 있는 이유는 ?

     앞뒤를 구별하기 위해서


     

    가위로 3대째 내려오는 가문의 내력은 ?

    할아버지는 엿장수, 아버지는 이발사, 아들은 재단사

     

    등쳐먹고 사는 사람은 ?

    안마사

     

     놀고 먹는 사람은 ?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우리에게 내일이 없다고 누가 그랫나 ?

    하루살이

    처녀가 이불속에서 하는 신성한 행위는?

    바느질

     

    남녀가 자고나면 생기는 것은?

    눈꼽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 변소는?

    전봇대

    가장 오래된 망고는?

    할망고

     

    얼음이 죽으면?

    다이빙

     

    세계 최초 다이빙 선수는?

    심청이

     

     

    차만 타면 코푸는 사람은?

    차이코프스키

    눈과 구름을 자르는 칼을 세글자로 하면?

     설운도

     

    미국에서 잘나가는 거지소녀?

    더달란 마리아(더달란 말이야<돈을 더 달란 말이야)

     

    미국에서 잘나가는 여자강도는?

    다내노란 마리아(다 내 놓으란 말이야)

     

    일본에서 가장 날씬한 사람은?

    비사이로 마까

     

    때리기를 잘하기로 소문난 깡패는?

     펠레,칠레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술고래 이름은?

    곤드레만드레


     

    콩쥐의 깨진 독을 수리해 준 사람들은?

    독수리오형제

     

    일본에서 낚시를 제일 잘하는 사람은?

    다나까 (다 낚아)

     

    세상에서 가장 힘이 쎈 소녀의 이름은?

    이봉걸 (Leebong Girl)

     

     일본의 째째한 구두쇠 이름은?

     겐자히 아끼네(굉장히 아끼네.)

     

    소녀시대가 타고 다니는 차는?

    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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