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가 있었다. 하지만 정신이 약간 모자랐다.
하지만 몸매하며 얼굴은 죽여줬다. 그 여자는 하루에 한번씩 옥상에
올라가서 알몸으로 춤을 추며 놀았다. 이웃집에 사는 남자는 그 여자를
보는 낙으로 살았다.
그러던 중 남자도 같이 춤을 추고 싶어져서 여자가 있는 옥상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옷을 홀딱 벗고 같이 춤을 추었다.
그러던 중 남자는 장난기가 발동하였다. 여자에게 똥침을 해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남자는 똥침을 눴다. 그러자 여자가 하는말
"엉덩이 아닌데~~ 엉덩이 아닌데~~ (얼레리 꼴레리 버젼)
그리고 남자가 하는말
"손가락 아닌데~~~ 손가락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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