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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와 아마츄어
    작성자 : 바퀴벌레 | 조회수 : 758 (2010-01-13 오전 6:35:43)
    ★ 프로와 아마추어

    한 산부인과에서 아버지 될 남자 둘이 이야기를 나눴다.

    '저는 이번이 첫 아이입니다.'

    그러자 나이가 좀 들어 보이는 남자가 말했다.

    '저는 세번째가 돼요.'

    젊은 남자는 쑥스러워 하며 말했다.

    '그러시다면 참 잘 아시겠네요. 마누라가 아이를 낳고나서 얼마 만에 우리 두 사람이… 저어… 그거 할 수 있을까요?'

    그러자 고참 아버지가 말했다.

    '그야 독방에 입원했느냐 아니면 여럿이 있는 방에 입원했느냐에 달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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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jknife (2010-01-13 20:34:44)
    아하 그렇구나 역시 프로 ㅋㅋㅋ
    Lv.3 cgm2008 (2010-01-13 21:41:25)
    ㅋㅋㅋ웃기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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