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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살짜리 조카가 제게 한 말..
    작성자 : i우야 | 조회수 : 998 (2010-01-11 오후 1:30:52)

    우리 누나에게는 11살 짜리 딸이 하나 있는데요..

     

    요 꼬마는 서울에 살고요.. 오늘 내린 엄청난 눈을 삼촌에게 실감나게 알려주어야겠다 싶어서

    전화를 했는데요...

     

      "삼촌 내 평생(?)에 이렇게 많이 내린 눈은 처음 봐..."

     

    에구.... 얼마나 살았다구 내 평생이라구...-_-;;

    하기사 30여년 살면서 나두 내 평생 이렇게 많은 눈은 처음이긴 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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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손가인 (2010-01-12 02:09:18)
    꼬마 귀엽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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