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를 아주싫어하는 고1여학생이에요일요일 오후 저는 학원갔다가 돌아온 동생이 방에들어오길래하고있던 컴터를 멈추고 저의 침대에 누워있는 동생에게 말을걸고있었어요그러다가 앞에 지우개가 있길래 들어서 보고 있었어요잘 보니까 영어가 써져있더군요저는 읽어보았죠.......치나?메이드 인 치나?치나가 어디야?....... 잠시 침묵이 있더니..동생이 하는말..차이나 아니야?... 앞으로 동생이 절 미치나로 부르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