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대학 보다 안웃긴 이야기 -재택근무편

웃긴대학 보다 안웃낄확률 99%  웃긴대학보다 더웃길 확률 0.01%

악풀달릴 확률 99.9% 선풀 달릴 확률 99.9%

악풀에 시달릴 확률 99.999999999999999%  ...

악풀은 삼가요~

때는 바하흐로 8년전 아주먼 옛날 호랑이가 스타크래프트 하던 그날이였다.

알바에 심취 하던 나 새로운걸 하자고 이리저리 찾다가  어찌저찌 플래시 알바를 시작했다.

애니매이션에 매력을 느꼇던 나 열심히 애니메이션 그리다가 게임을 접하자 새로운충격

그리하여 게임을 만들기위해 액션스크립트라는 언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나름 색다른 방식으로 액션스크립트 보다는 단순한 버튼을반응을 가지고 액션스크립트

몇줄이면 될것을 어렵게 만들고있었다.

그리하여 카페에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을 했다 .  

몇개월하니 어느분이 알바를 시켜줬다.

열심히 했다. 내가봐도 뿌듯했다 밤낮안가리고 20일을 얽매여서 만들었다.

하지만.... 하지만.... 나는 밤낮을 안가리고 만들었지만.

나보다 더잘하는 사람을 보니 나보다 학력이 더뛰어났고 훨씬기술이 좋았다.

난 오류투성이였다.

오마이갓 나름대로 버그잡는다고 잡았지만..너무 그랬다 ㅠㅠ

그래도 그분이 잘 대해주셔서 알바비는 주셨지만. 내가 너무 미안했다.

그뒤로 연락이 끊어지셨다......ㅠㅠ..미안합니다..그땐 열심히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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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인연이 끊길수도있습니다....-

안웃길 확률 99%.......................ㅠㅠ 그렇다 안웃기다..

꽁트

뭐여 개그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