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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서 있었던 웃긴일들...
    작성자 : 내가니꺼야 | 조회수 : 760 (2010-01-01 오전 3:49:53)

    1. 돈 캐럴은 민주당 내의 다른 후보자 재클린 레지우드에게 3 대 1로 이겼다.
    그러나 재클린은 선거 몇 달 전에 심장마비로 죽었다.
    (나의 견해:혹시 사람들이 죽은 시체에서 더 큰 가능성을 발견한건 아닐까?)

    2. 조니 정이란 사람은 백악관을 지하철에 비유했다.
    (5만 달러를 기부하고 퍼스트 레이디 힐러리 클린턴의 보좌관이 된 매기 윌리엄스를 두고 한 말이다.)

    3. 클린턴은 '사회보장제도를 위해' 세금감면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한다.
    $230,000 : 집파리의 성생활 연구
    $27,000 : 죄수들이 왜 탈출하려고 하는가에 대한 연구
    $4,000,000 : 올바른 발톱 깎는 법 보급
    $100,000 : 왜 미국인이 바퀴벌레를 싫어하는 가에 대한 연구
    나의 견해 : 이것의 답은 난 알고 있다.
              집파리는 아무도 안볼때 짝짓기한다
              죄수들은 감방을 싫어한다.
             발톱은 발톱깎이로 너무 길어졌다 싶을때 깎아야 한다.
               바퀴벌레는 맛이 없다. 자, 절약된 돈 $4,357,000를 내노시게 빌~~~


    4. 전 에너지부 장관 빌 리처드슨은 중국이 10년 이상 미국의 핵 관련 정보를 빼돌리
      그리고 전직 법무장관 재닛 르노는 웬 호 리의 컴퓨터를 수색하지 못하게 했다.

    5. 에반더 홀리필드는 결혼도 하지 않은 4명의 여자에게서 5명의 아이를 낳아 키우고도 올해의 아버지 상을 받았다.

    6. 1997년 미국 의료 연합 저널은 12세와 13세 미국 청소년의 17%가 성관계를 가져 본적이 있다고 한다.

    7. 미국 중심부에서 일어난 학교 총격 사건 이후 정치권에서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상,하원 의원들은 인성교육을 하는데 세금을 지원하도록 법을 만들었다. 왜 돈이 필요하지? 그냥 하면 안돼나?

    8. 유니세프의 자선대사로 활용했던 로저 무어는 뉴욕 할렘에 있는 가난한 아이들 방문을 거부했다. 유니세프의 '자선' 대사에게는 자선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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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아자아자힘내라우 (2010-01-01 10:06:29)
    미국도 한국도 난리이군요.
    Lv.3 난다구요 (2010-01-01 15:57:05)
    웃긴건지 잘 모르겠어요.. 씁쓸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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