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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당한 면접
    작성자 : 하마잉 | 조회수 : 1143 (2009-12-25 오후 9:01:59)
    한 칭구가 일본회사에 면접갔었다.그런데 그 칭구는 일본어 실력이 그냥
    초등학교에서 배운 그것뿐~~~ 그것도 잘하는것이 아니였는데......
    면접시 한 교포직원이 면접보기로~~~
    면접사:일본어 할줄 알아요?
    칭구: 네~~ 조금.....
    면접사:일본 일본어로 무어라고?
    칭구: 니혼~
    면접사: 회사는?
    칭구: 가이~샤.....
    면접사: 오케이 낼부터 출근하시죠~  

    헉~  세상에 이리쉬울줄이야.......

    또 한번은 엽기적인 면접......
    작은 회사였는데 다른 칭구가 면접보러갔다...  그런데 그칭구는 생긴것과
    인상이 별로였다.......
    사장:회사에 지원하는 이유는 무업니까?
    칭구:밥먹구 살려고.....
    사장:바보와 멍청이의 구별은 무업니까?
    칭구:..................................... 대답하는 사람이 바보이구......................
         .................................... 묻는사람이 멍청이겠죠~~~~~~~
        인츰 자리에서 일어나고 뒤도 않돌아보고 뺑소니하였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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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부자가되자 (2009-12-26 03:50:46)
    재밌는 글 잘보고 갑니다.
    Lv.2 내가니꺼야 (2009-12-26 07:56:22)
    재밌는 글 잘보고 갑니다.
    Lv.3 goodseei (2009-12-26 13:24:59)
    재밌는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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