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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 유머 두개 ㅋ
    작성자 : sg1 | 조회수 : 1292 (2009-12-20 오전 7:09:49)


    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

    “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의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개: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닭: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

    개: 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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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만땅 (2009-12-20 12:39:03)
    잘 읽고 갑니다. ^^
    Lv.4 소리향 (2009-12-21 01:45:25)
    글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파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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