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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야삐 | 조회수 : 652 (2009-12-13 오후 6:43:07)

    구혜선을 구혜선 안돼 !

    -_- 일단 이거하구.. 또

    A:라면을 끓일때 무엇 부터 넣나요?

    B:면이요 ^-^

    C스프요 ^-^

    A:뭐야 도대체

    D:물이거덩 -_-

    A-스크릿 뜻이 뭐죠?

    B-비밀입니다.

    A-뜻이 뭐냐구요!!

    B-비밀이라구요!!!!!!!!!

    유식한 도둑 - 손들고 꼼짝 마!

    무식한 도둑 - 꼼짝 말고 손들어!

    영구 : 야, 오서방! 의사들이 왜 수술할 때 마스크를 쓰는지 알아?

    오서방 : 글쎄, 그걸 왜 쓸까? 이를 안 닦아서 창피해서 그런가?

    영구 : 바보, 그것도 몰라! 그건 바로 수술 실패하면 얼굴 가리려고 그러는 거야!

    오서방 : ????????

    (친구와 함께 슈퍼에 가다가 이렇게 묻습니다.)

    "벙어리가 슈퍼에 가서 칫솔을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지?"

    (그러면 친구는 손으로 칫솔질 시늉을 하며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되지."

    "그럼 장님이 슈퍼에 가서 지팡이 달라고 할 땐 어떻게 하지?"

    (이번에도 친구는 지팡이 짚는 시늉을 하며 이렇게 말할 것 입니다.)
    "그야 물론 이렇게 하면 되지."

    "에이 바보. 그냥 지팡이 달라고 하면 되잖아. 장님은 말을 할 수 있으니까!"

    영만이 엄마가 화가나서 담임 선생님을 찾아왔다.

    "아니, 선생님 어떻게 시험 점수를 고작 -1 (마이너스 일) 점을 주실수 있어요?"

    그러자 선생님은 태연하게 말했다.

    "영만이 시험지에는 딱 하나. 자기이름 밖에 안씌어 있었습니다."

    "그럼-1점이 아니라 0점 아니에요?"

    그러자 선생님은 "그런데 영만이는 자기 이름마저 '김엉망' 이라고 틀리게 썼딴 말입니다."

    중국집을 하는 맹구에게 맹국이라는 초등학생 아들이 있었어요.

    어느날, 맹국이가 시험을 보고 아빠에게 말했어요.

    "아빠, 나 오늘 시험에서 한 개만 빼고 다 맞았어요."

    "에그, 대체 무슨 문제를 틀렸니?"

    "'보통'의 반대가 뭐냐는 문제였어요."

    "그래, 뭐라고 썼는데?"

    "'곱배기'라고 썼거든요."

    한 외판원이 아파트 문을 두드렸어요.

    "계십니까?"

    그러자 안에서 대꾸 소리가 들렸어요.

    "지금 잠을 자고 있소."

    "그럼 지금 대답한 사람은 깨어 있지 않습니까?"

    "아니오. 이건 잠꼬대요."
    "?"

    밥돌이가 아까부터 닭장 앞에서 서성거리는 것을 보고 아버지가 물었어요.

    "너 거기서 뭘 하고 있냐?"

    "물을 끓이고 있어요."

    "닭장 앞에서 물은 왜 끓이느냐?"

    "끓인 물을 주면 닭이 삶은 계란을 낳을 테니까요."

    밀림을 헤매던 한 사나이가 사자를 보고는 그만 기절하고 말았어요.

    잠시후, 기절했던 사나이가 눈을 떠보니까 사자가 무릎을 꿇고 중얼거리고

    있지 않겠어요? 사나이는 감격해서 사자에게 말했어요.

    "사자님, 나를 잡아먹지 않으셨군요,. 감사합니다."

    "쉿, 조용히해. 지금 식사 기도를 하고 있는 중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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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sjswin5 (2010-01-03 18:17:38)
    이미 올라와있는 내용들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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