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겜기 세상을 접고 잊고 산지가... 어느덧 20년이 넘었는데....
최근에 생각지도 않게.... 플3가 생겨서 이렇게 파판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직장과 가족만 챙기며 살아온.....저를 다시금 겜세상에 발걸음을.... 내딛게 한 플3.....
플3가 첨 세상에 얼굴을 보였을때도 쳐다 보지도... 관심 가질 여유도 없었는데... 이제사 처음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겜기들은... 구매한 이후 바로 겜하면 되었는데...
이 플3 는 엄청 공부해야 하네요....ㅋㅋ
파판에는 새내기 초보이기에 많은 회원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검색 많이해서 공부할때.... 많이많이 도움 주세용~^^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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