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25주년(?) wii를 사놓고 바로 창고행을 시켜버렸다가,,,
이번에 이사하면서 새로 발굴해냈습니다!
건전지 누액으로 아예 커버까지 결정!이 생겨가지고 좀 고생했지만....
다행히 리모컨이 살았어요
이제 즐겁게 할일만 남았
였지만.. 지금 수중에 남아있는 소프트가 동봉된 슈퍼마리오밖에 없네요
근처 마트에 가서 살랬더니 텐돌이 코너는 사라져있고ㅠㅠ
생각해보니
한번 샀던거 또 살려는것도 좀 넌센스고..
일단 이 녀석만이라도 넣어
플레이를 이어하다보니 더럽게 재미없어서 취향이 아니라서
mii 광장만 한두시간 쪼물딱대는 저를 발견하고선
이건 좀 아니다 싶어
이 참에 ㄱㅈ?를 해볼려고 합니다
아직 모르는게 많은 신참이지만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