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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은 몇일전에 했는데.. 이제서야.. 가입인사를 드리네요..
구엑박을 10여년전에 사서 가지고 놀다가 3년전에 탈옥해서 지금껏 잘 쓰고 있다가
진짜 닌자가이덴 360판 하고 싶어서... 슬림모델을 질렀어요.. 닝가 3랑... ㅋㅋ
근데 닝가 3가 진짜 아오~ 욕나오더군요.. 누가 만들었어.. 이게 머야..? ㅜㅜ
암튼 조금 검색하고 타이틀을 사야했나봐요.. 가격이 14000원 정도 밖에 안되서 그냥 질렀는데..
암은.. 닌자가이덴이 저를 360세계로 인도하여 어찌 어찌 여기까지 왔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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