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않게 플삼이를 입양하게 되어서 관련 정보를 찾던 중 검색으로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입 후 며칠 둘러본 소감은... 전문가들의 글을 그냥 보기만 해서는 무슨 말인지도 모를 단어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과 그로인해 플삼이 구동이 녹록치 않을 것 같다는 불안한 느낌? .. ㅠㅠ.... 과거 PSP 사용할 때와는 너무 다른 환경과 생소한 용어들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3.55 버전으로 작업된 플삼이를 구입해서 그런지 뭐부터 건드려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전 주인도 업자가 작업해 놓은 것을 사서 하나도 안건드리고 내장된 게임만 조금 플레이 해본게 전부라 기기 켜서 게임구동하고 기기 끄는 것 - 딱 요것만 알려주더군요. 다른것은 건드려본적이 없다는 소리와 함께. -_-.. 철권을 너무 좋아해서 현재는 하드에 내장된 철권6하고 철권 태그2만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다른 게임을 하고 싶을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막막하네요. 열심히 활동하고 등업하고 검색해서 시간있을때 플삼이를 좀 만져줘야 겠습니다. 암튼 초보가 두서 없이 글을 끄적거려봤네요. ^^.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고참분들~. 아니 아직 이병 나부랭이이니 군대식으로 말을 해야겠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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