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아들 성화에
WII 를 구입했습니다.
더 많은 게임을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했습니다.
지갑은 얇고.....
게임은 해줘야겠고..
그래서 다시 어렵게 공부를 합니다.
용어도 생소하고 아웃라인조차 감이 안와서 눈팅만 합니다.
벽돌이라는게 겁니서....
전에 스마트폰 벽돌 될때랑은 다른 느낌...스맛폰은 벽돌 복구가 쉬운데...
이건 기기 자체를 버려야 할지도...
자료준비하고
맘의 준비가 되면 그때 지르겠습니다.
그리고 성공 했다고 후기 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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