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엊그제 조르고 조르는 아이들에게 지는 척~ wii 를 사준 후
저도 함께 즐기고픈 순수한 (?) 아들셋을 둔 아빠입니다... ^^
(플스2도 있긴 있어요... )
이것저것 궁금한 정보를 보다보니.... 언제나 검색의 끝이 이곳 FF (라 부르는게 맞는지요^^) 으로 모여지길래
힘껏 가입했습니다 ㅋ
앞으로... 답답하실지 모를 쌩초보 질문들이 이어지더라도...
널리 이해해 주시고....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
비와 더위... 모두가 힘든 여름입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시고.... 이겨내시길..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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