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러분
전 참고로 한동안 pc만 죽어라 업글을해서 월급때마다 거지였읍니다.ㅎ
가끔 약속없는날 티비에물려 다들 그렇듯 무선패드로 게임을 즐겼지용
근데 pc시장엔 게임들이 유저들이 힘들게 올려준 한글화아니면 한글을
좀처럼 볼수가없다는건 다 아시죠.브라더도 씨디 중고로 구입후 돌려봤지만
역시 언어의 장벽은 힘들죠.거의 스토리위주의 게임인데...죄절했읍니다
공부안한게 땅을 칠때죠.
다음날 저도 모르게 플스3가 택배아저씨 손에서 전달식이 이루어졌읍니다.
이건 표창장 받는 기분.ㅎㅎ 사용한지는 거의 20일 되어갑니다.
나름 새로운 게임세상에 들어와서 너무 좋고 우물안 개구리같았던 제가
보이더군요.늦깍이지만 잘부탁드립니다.ㅎㅎ쓰고나니 이건 잡소리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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