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는 오래 되었는데 회사다니랴 하면서 이제 여유가 조금 생겨 다시 ps3를 구매하게 되면서 다시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간만에 아는 사람 하나도 없는 부산에서 생활하게 되니까 술만 먹고 하게 되더군요.
차라리 술먹는 것보다는 게임을 하는게 낳을거 같아 ps3 3.55버전을 구매하고 다시 인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