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시간이 좀 지났는데 이제야 인사 올립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 이유로 웹 자체를 자주 사용 할 수 없었기때문인것도 있지만
뭐 그건 핑계가 되는거겠죠. 요즘 같은 시기에 이런 공략 사이트가 있다는것을
꽤나 뒤늦게 알아서 약간의 후회도 들긴 드네요.
공략없이 한참을 고생했는데, 이제는 좀 편해질꺼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하겠습니다.
다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