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했습니다.
막연한 게임기에 대한 동경? 같은게 있었지만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무력하게 느껴졌는데
이번에 머 똥고집이라면 똥고집이겠지만 어찌어찌해서
위를 가지게 됐네요..마눌용으로 하나더 추가 컨트롤러가 있어야것지만
암튼 첨 가지게 된것만큼 많이 알고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