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한 20살 남아 입니다 =ㅅ=ㅋ
얼마전에 거금 50장을주고 플3를 구입했습니다 허허..
그거까진 좋았는데.. 날이갈수록 시디살돈이 궁해져만 가네요..
이것저것 들어갈게 너무 많더군요.. 현제 자취중이라.. 방값내는거만으로도 벅차네요..
팔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일단은 놔두기는 했지만.. 먼지만 쌓여가는거보믄 마음이 너무 아려오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이길을 택했답니다.. 날씨도 쌀쌀하니 다들 몸조심하시구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