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끙끙대다가 이곳에 왔습니다.
혼자 하는 것보다 이곳에 있는 고수님들의 충고어린 글을 보려고 합니다.
제가 모르는 비밀을 알기 위해서 비법을 전수받기 위해서 그리고 함께 하는
공동체 의식속에 우정을 느끼고 싶습니다.
웃고 즐기는 판타지아가 되었으면 합니다.
비록 이곳에 늦게 왔지만 반갑게 맞이하여 주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