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 드디어 가입...
여긴 정보의 홍수로군요...
집에 ps3랑 액박360이 있으나 하는 둥 마는 둥이었거든요
앞으로 자주 들어오고 새로운 내용도 자주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