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이라 까마득한 추억이 생각나네요.
다시 진급이라는 단어를 기대하게 되다니..
열심히 해볼께요. 모두 반갑습니다.
처음 사이트 이름보고는 감을 못 잡았는데 메뉴랑 하나씩 둘러보니
엄청난 곳이군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