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렸는데 아직도 읽지 않은 분이 많은거 같네요

인생의 반은 게임을 하고 있었다고 말할수 있는 저로서

이게 부끄러운일일까? 취미를 열심히 하는것이므로 좋은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 사이트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게임 뿐만아니라 게임기 내부까지 깊은 관심을 가지고

분석하시는 분들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우리들이 이 기계들에 쏟아부을 정성으로

다른 무언가를 했다면 보다 보람있는 삶을 살진 않았을까요?

모두 만족하십니까?

여우곡절이 어떻든

앞으로 파이널판타지 커뮤니티에서 많은 정보를 서로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