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참 찾아보는게 힘들었는데..
우연이란게 무시못하네요ㄷㄷ
이정도의 규모의 커뮤니티를 클릭한번 잘못함으로 들어온 천운이 ㅠㅠ
피시게임에 염증을 느끼고 콘솔게임을 알아보는것만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콘솔을 마련하려고해도 여건이 마땅치 않아서 못하는 서러움이...ㅠ
아무튼 반갑구요^^ 좋은정보 서로 많이 공유하길 바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