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쫌 ~많은 아자씨지만 최근 파판에 빠져서 일어와..영어의 압박때문에
검색좀 해보니..좋은 사이트를 발견한것같아 기쁘네요.인터넷 초창기때..사이트 찾아보던
옛기억이 떠오른것같앗네요..ㅎ
뭐 젊은 친구들 처럼 열성적인 활동은 잘할지 모르겟지만..많은 조언 도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