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박스이후 오랜만에 인사를 올립니다.
아들과 함께 xbox360 을 즐기려 이곳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이제는 아들이 커 버렸어요.ㅎㅎ
아직도 가끔 아들과 같이 하기도 하지만 이제는 제가 혼자 게임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게임 정보 공유와 회원들간의 친목도 쌓아 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