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 지는 좀 됐지만 ㅡ 많이 됐지만,
글을 남긴 적 없어서 글 남깁니다.
최근에 게임을 다시 시작했는데, 여러 가지 정보를 얻기에는
여기 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아이디도 까먹고 가물가물하다가
기억을 더듬어서 로그인하고, 뒤늦었지만 가입인사 남깁니다.
태풍때문에 온 동네가 난리도 아니네요.
날씨와는 상관없이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