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오늘 새로 가입한 병아리 훈련병입니다...
오락을 안한지 오래됐는데....
혼자 발령받아 지방으로 내려와서 넘 심심한 나머지
친구한테 개조된 Wii를 하나 업어 왔는데....도대체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ㅋㅋ
나이가 드니 시대의 흐름을 못따라 가는 듯 하네요....
열공해서 고수의 반열에 들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