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 하였습니다..
잠시 공지사항들을 살펴보니 어려운 느낌이 많이 들고 이해하기도 어려운점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할수있는데 까지는 열심히 해서 나이는 많지만 많이 많이 배워서 조카에게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참!! 경로우대는 안하나요??ㅋㅋ
나이먹으니 독수리 타법으로 글쓰기도 참 힘드네요..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