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가입인사라고 해봐야 앞으로 잘 지내보자는 말 말고는 딱히 없군요.
검색하다 찾아오긴했지만 계급제도를 보니 전 좀 걸리겟군요 컴퓨터에 할애하는 시간이
적은 편이라... 이번년도 안에는 가능할런지 모르겟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라고 끝내려 햇더니 글자수 제한마져 있군요.
무성의한 인사글을 방지하고자 그런 것 같은데 결과적으론 쓸때없는 말만 늘어나는
결과만 낳게 될꺼 같군요. 뭐 다른 의도도 있으시겠거니 생각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