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명의를 도용하여 가입을 하였습니다..
인천에 사는 33살의 남자구요...잘부탁드리겠습니다..
게임을 해온시간이 국민학교2학년때부터이니까...
징글징글맞게 했습니다 그려....
결혼을 하고나서는 뜸해졌는데..
여러가지 검색을 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이곳을 발견하여..
정착할가 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근데 180자를 어떻게 세야하는지..
쓰다보니 세기는 구찮고...이만 줄이겠습니다..화이팅~
축구....그냥 아쉬움만 가득하네요..고생하셨습니다..선수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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